A Review Of 호치민 가라오케 10월

잔돈 있으시면 딱 맞춰서 주셔도 친구들은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딱 맞춰 주셔도 됩니다.

그러니 사이공스퀘어 앞에서 더운데 명함들고 직접 몸으로 홍보하시는 가라오케실장님들이나 유투브 / 블로그 / 사이트 / 등을 구글링해보시고 막상보면 홍보 잘하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은 몇않되니 그분들 잘 찾아보시고 문의하세요.

마담들의 마담이라고 불리는 왕마담도 그만뒀고 실장들도 전부 손님 있을 때 손님만 넣어주고 케어는 하지 않는 외부실장으로 빠졌다고 한다.

한 가게의 마담과 실장들이 그대로 다 옮겨 왔으면 그만큼의 성과가 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한동안 안정적이 될 때까지 공안들의 그런 기조가 바뀌지 않을 거라 예상합니다.

밤문화를 어느 정도 즐겨본 사람들은 안다. 아가씨가 아무리 이뻐봐야 마인드가 못되먹으면 마무리는 늘 좋지못하다. 상상은 마인드 교육이 잘되어있고 평균적으로 수질도 준수하면서 좋은 사이즈도 제법 섞여있다.

이동 전에 카드키 주면서 동호수 말해주고 남자하고 여자하고 따로 시간차 두고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웨이터들의 more info 팁징징이 존재하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는 후문이다.

가라오케 실장님들이나 관계자들의 안전이 어느 정도 보장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리 연락주면 한국관리자들이 미리 준비해놓을 수 있는것이 분명 있거든요.

짜오방 할 때 타입 구분(길게/ 짧게/노)을 해주고 계산 후 바로 퇴근 시킨다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까지 그것도 호치민까지 놀러와서 누군가 말하는 씹선비 노릇 할 거면 뭐하러 가라오케를 가겠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릴만 한 것 같다.

#베트남골프투어 를 생각하고 호텔을 잡을려고 하면 가장 크게 고민되는 것이 바로 함께 있고 싶다 입니다.

단언컨데 호치민에서 운영자만큼 단독으로 가라오케를 제일많이 마치 밥먹듯이 숨쉬듯이 방문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아니 없습니다.내가 생각해도 나같은 또라이는 진짜 없을꺼같…….

A REVIEW OF 호치민 가라오케 10월